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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은비맘 추천 0 조회 80 05.09.14 19:40 댓글 3 > > > > 얼마 전 제가 아는 일본의 선생님이 한국에서는 코드가 없어 > > 엔젤만이라는 병명으로는 따로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말씀드렸더니 > >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일본에서는 어떤 혜택을 주고 있는지 조사해 보신 모양입니다 > > > > 그런데 일본에서도 엔젤만 신드롬은 물론 따로 코드가 상정되어 있지는 않았고 > > 질환 자체의 혜택보다는 난치성 간질 질환과 같은 증상에 대해서 > > 경감 혜택을 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> > 이 경우에는 현의 심사를 거쳐서 본인 부담률이 최고 1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> > 모든 의료적 지원을 하게 된답니다 > > > > 모든 질환은 의료보험의 헤택 면에서는 30%의 본인 부담률이 적용되며 > > 한 달에 70만원이 넘는 고액의 의료비에 대해서는 일단 먼저 지불한 이후에 > > 2~3개월 후에 70만원이 넘는 부분을 나라에서 보조해준다고 합니다 > > > > 하지만 엔젤만 신드롬 환자에 대한 배려는 크게 한국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아 > > 일본도 많이 분발해야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> > > > 얼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과 다소 차이가 나는 것 같아 > > 정정해서 말씀드립니다 > > > > 아마도 회원 여러 분들은 다소 실망스러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> > > > 또한 이번에 다시 찾은 코드에 대한 심의 상정은 > > 올해는 마감일이 지나서 내년으로 늦춰졌습니다 > > 내년 하반기에 다시 상정해서 올리고 만일 심평원에서 통과가 된다면 > > 헤택 조치는 후년쯤에나 가능할 것 같습니다 > > > > 희귀 난치성질환으로 등록이 된다고 > > 모든 회원이 다 혜택을 받는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> > 헤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> > 물론 이 기준은 기존의 다른 요건보다는 많이 완화된 편이지만 > >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환자들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> > 경우에 따라서는 헤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> > (공지사항난에 등록 시에 의료 혜택 지침서에 대한 파일을 올려놓았습니다 > > 궁금하신 분은 참조하세요) > > > > 엔젤만 환자들이 물론 어려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> > 시급하게 조처가 필요한 결정적인 그 무엇을 갖고 있지 못한 점이 > > 이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지 않은가 생각도 해봅니다 > > > > 하지만 되집어 보면 그런 이유 때문에 > >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며 > > 또 우리가 때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> > > > 왜 우리 아이는 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희귀질환인가가 아니라 > > .....같은 병은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... > > 전 때로 그런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> > > > 이런 말 하면서도 조금은 씁쓸해지네요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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